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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4-2) 일본 문화의 원류(原流), 나라 현(奈良)을 찾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1.28 조회수    3,915







 
 
일본 문화의 원류(原流), 나라 현(奈良)을 찾다
지난 2014년 1월 10일부터 13일, 일본의 나라 현을 방문해 여러 명소를 취재하고 돌아왔다. 이번 취재에서는 특별히, 나라 현을 여행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잘 알려진 관광 명소는 물론 아직 여행지로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지역, 더불어 오랜 과거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활발했떤 지역을 두루 방문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숙이 그 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최훈, 한나리 사진 박헌영 자료제공 나라 현 관광국 국제관광과
 
인문 자연
나라 현은 일본 열도의 혼슈(本州) 중동부 킨키(近畿) 지방에 자리하고 있다. 이웃에 미에 현, 와카야마 현, 교토 부, 오사카 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인구는 140만 명이며 현의 면적은 370㎢. 나라 현은 일본 문화의 산실이며 원류지로서 그 입지가 매우 이상적이다. 바다를 통해 직접적으로 대륙의 선진 문물을 받아 들이거나 달리 한반도를 거쳐 새로운 문화를 받아 촉진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자연, 지리적 여건은 주로 남북 지역이 확연히 다르다. 현의 북서부 지역은 나라분지(奈良盆地)로 되어있어 현 인구의 90%가 이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게이한신(京阪神) 대도시권에 들어있어 교토나 오사카와도 교통이 편리해 이웃 대도시들의 배드타운 역할을 함께 보인다. 그리고 나라 현의 가장 중요한 아이콘이 되고 있는 일본 문화의 원류로서의 문화, 역사적 유적이 거의 이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법륭사의 불교 문화 건축물 등을 위시해 간코지(元興寺), 도다이지(東大寺) 등이 이곳에 한데 모여있는 것이다.
달리 남동부 지역은 2/3가 산지로 되어 있고 산과 고원, 강 등 자연적 여건이 발달해 나라 현의 또 다른 삶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에 동부 지방에 야마토 고원(大和高原)이 있어 자연 경관을 더하고 남부에 요시노 산지(吉野山地) 등이 있어 임업이 성하다. 대표적인 임산물로 유명한 요시노스기(吉野杉)가 이에서 나고 있다. 또한 훌륭한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어 레저 스포츠도 성하다. 이외에도 기이산지(紀伊山地)가 세계 역사,문화적 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다. 동부 지역에 문화적 유산으로 아스카 문화(飛鳥文化)의 발상지가 또한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대이다. 년간 일중의 기온차가 큰 편이다. 그러나 대체로 연 평균 14.6°C를 보이며 강우량은 연 1333mm로 적은 편이다. 산간 지대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며 특징적인 것은 나라 주변의 분지 기후이다. 여름은 무덥고 겨울은 차갑지만 자연 재해, 태풍 등은 그리 많지 않다.
 
역사
나라 현의 첫 모습은 도착했을 때 우리네 경주와 외관이 매우 흡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나라 공원 주변에서부터 걸어서 이 지방의 유적지를 보면서 다시 두 고을이 매우 닮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고을 분위기가 안온하면서 친화감이 배어 있다. 삭막한 빌딩 대신 나지막한 집들이 오랜 세월의 풍상을 지닌 채 일본 문화의 발상지답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주변에 산재한 숱한 사찰, 고분 또한 경주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높이 15m의 대불을 보존하고 있는 대가람의 도다이지(東大寺), 710년 이곳으로 천도하면서 이축한 고후쿠지(興福寺), 일본 최초의 사찰로 알려진 간코지(元興寺) 등의 사찰들이 경주 불교 문화의 융성과 그 맥을 나누는 듯 했다.
나라는 710년 헤이조쿄(平城京)가 일본의 수도가 된 후 일본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나라시대의 바로 직전이 아스카 시대(593-622)이며 그 다음이 나라시대(710-794)이다. 다시 수도가 헤이안쿄로 옮기면서 새로이 헤이안 시대(794-1185)가 열리는 것이다.
일본 초기 역사에 있어서 이 세 시대를 가리켜 국가 창업의 시기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중앙집권제가 시작되고 율령국가(律令國家)의 틀이 잡히는 시기인 것이다.
나라는 이 시기에서 중간을 차지하고서 다음 시기, 즉 헤이안 시기를 여는데 징검다리의 역할을 했다. 이 시기의 문화는 철저하게 불교 문화를 바탕으로 깔고 있다. 선진 문화를 누리던 수, 당나라의 문물을 바다를 통해 직접 받아들이거나 한반도를 거쳐 수용했다. 이 가운데 하나 짚고 넘어갈 일은 백제의 멸망(678년), 그리고 이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이입하면서 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점이다. AD 794년, 헤이죠쿄에서 수도를 교토의 헤이안쿄로 천도하면서 나라시대는 끝을 맺는다. 1467년 오닌의 난(?仁の亂) 이래 시작되는 전국시대에는 여러 호족이 항거했으나 16세기 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배경을 업은 쯔쯔이 쥰케이(筒井順慶)가 이 지역에 군림하면서 지역의 안정이 뒤따랐다.
에도 시대는 도쿠가와 막부의 직활령이 되었다가 메이지 유신 신정부 때 나라 현으로 바뀌고 1892년 이곳에 철도가 열리면서 근대 개화로 옮아갔다. 이 곳의 풍부한 불교 문화 유산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거점이 되기도 한다. 1993년에 법륭사 지역의 불교 건조물, 1998년에 나라의 문화재, 2004년에 기이산지의 영장(靈場)과 참배길이 유네스코의 지정을 받게 된 것이다.

신의 도우미, 나라 현의 사슴
나라 현을 여행한 사람들의 기억 속 ‘사슴이 자연스럽게 길을 걷고 있는 풍경’은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광경 중 하나일 것이다. 긴테츠 나라 역을 나서면 길 여기 저기에 다리를 접고 누워있는 사슴, 유유히 건널목을 건너는 사슴, 그리고 그 광경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마주하고 있는 나라 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늘 동물원의 우리 속에서나 보고 만질 수 있던 사슴은 이 곳 나라에서 ‘신의 도우미’, 그리고 ‘사람과 동등한 존재’로 취급된다. 사람의 통제 속에 관리 받고 길러지는 사슴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야생의 동물들인 것이다. 밝은 낮에는 공원과 길에서 먹이를 먹고 사람들과 어울리다 깊은 밤이 되면 하나 둘 숲 속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다음 날의 아침이 오면 먹이를 찾아 공원으로 내려오는 일의 반복이다. 생김새와 다르게 잡식성인 사슴은 다양한 먹이를 먹지만 겨울이 되면 여름 내 먹던 푸른 잎도 없고, 숲 속의 열매도 없기에 배를 주린다. 그래서 겨울의 시기에만 나라 공원의 관계자가 매 아침 호른의 소리를 울려 숲 속의 사슴들을 불러 모아 도토리를 먹이로 나눠주고 있다. 넓은 공원의 벌판에서 호른을 불기 시작하면 이내 백 여 마리의 사슴이 모여든다. 밤새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하던 수많은 사슴들이 호른의 소리에 이끌려 아침 먹이를 찾아 긴 다리로 총총 줄 세워 달려 나오는 모습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다. 매년 1월에서 2월 정도의 겨울에 매일 아침 8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나라 공원에서 이 광경을 볼 수 있으며 여름에도 이 광경을 보고 싶다 특별히 주문하면 일정의 금액을 내고 호른을 불어 사슴을 모아주기도 한다.  

절에서 만나는 오랜 세월 속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

간고지(元興寺)
아스카(明日香)에 위치한 일본 최고(最古)의 사원 아스카데라(飛鳥寺)가 이 곳의 전신(前身)이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불교가 흥성한 사원’이라는 의미의 ‘불법 원흥(元興)의 절’에서 이름을 땄으며 718년, 현재의 간고지라는 이름이 되었다. 간고지의 본당과 극락실 지붕에는 한국 백제의 국왕이 나라에 파견한 기와 박사가 만들어 낸 아스카데라 창건 당시의 기와 수천 개가 아직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 부여의 기와의 모습을 닮아 있어 당시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문화 교류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중세 이후 서민 신앙의 대상이 된 나라마치의 중심이 되는 절이며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하나로 등재되어 있다.
 
아스카데라(飛鳥寺)
596년에 완성된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사원으로 백제계 소가노 우마코(蘇我馬子) 대신의 발원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6세기부터 7세기 말은 일본의 수도였던 아스카에 궁전과 도시가 건설되던 무렵이였고 이 때 백제에서 일본으로 승려와 기술자가 다수 파견되어 아스카데라를 만들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7세기에 제작된 이곳의 아스카 대불상 역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으로 전해진다. 현재에도 충청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수덕사와 자매사원의 결연을 맺어 고대 백제와 일본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의 발상지 나라 현

청주의 발상지

맑고 투명한 ‘청주’는 나라 현이 그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쇼코슈(紹興酒)에서 영향을 받아 그 전까지는 효모 등이 걸러지지 않은 불투명한 술을 마시던 일본인들이 약 600년 전부터 주조용 쌀이 아닌 식용 쌀로 투명한 청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취재로 찾은 주말, 청주의 발상지로 알려진 깊은 숲 속의 아담한 절 쇼랴쿠지(正?寺)에서 마침 청주제를 진행하고 있었다. 쌀이 발효되는 효모의 향이 가득 들어찬 절의 부지 내에서 청주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었으며 행사장에는 각종 미디어 관계자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청주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소면의 발상지
나라 현의 미와 시는 소면의 발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일본에서는 여름의 칠월칠석에 소면을 먹으면 그 해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모두 여름에 소면을 먹는 풍습이 있다. 때문에 일본에선 여름 음식의 이미지가 강렬한 소면이지만 사실 소면이 만들어지는 것은 10월에서 3월 사이의 서늘한 겨울이다. 여름에는 반죽을 발효하며 재료가 썪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소금과 물과 밀가루를 사용한 반죽을 만든 후 숙성과 늘림을 반복하여 결과적으로 약 1미리의 얇은 두께의 소면을 만든다. 미와 안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소면 제면소인 미와소멘 야마모토(三輪そうめん 山本)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를 따른 소면 늘리기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야마모토에서는 1인 1000엔 안팎의 가격으로 직접 소면을 만들고 집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체험이 항시 진행 중이며 가게 안에는 제면소를 비롯해 제품을 판매하는 샵, 그리고 쫄깃한 소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신사의 발상지
나라 현에 위치한 국가중요문화재 오미와 신사(大神神社)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신사가 존재하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신사’라는 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신 중에서도 ‘술의 신’을 모시는 이 곳에서는 신사의 곳곳에서 술의 신을 모시는 곳다운 풍경을 관찰할 수 있다. 나라 현의 다양한 사케, 그 외에 일본 각지에서 보내진 맥주와 와인 등이 신사로 향하는 길에 크게 전시되고 있다. 일본의 수많은 알코올 관련 회사와 사케쿠라에서 그 해의 좋은 주조에의 희망과 바람을 담아 이곳에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오오미와 신사에서는 일본의 모든 사케쿠라의 입구에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매달려, 사케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스기타마(杉玉)가 매 새해 새롭게 만들어져 전국으로 옮겨진다. 전국의 80% 이상의 사케쿠라에서 이 곳의 스기타마를 주조장 처마에 매달고 있다.
 
나라 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가게

타비지(TABI-JI)
전통 관광지에서 인력거를 끄는 일이 직업이였던 타비지의 대표가 외국인들이 자신이 신은 발가락이 갈라진 형태의 타비 신발을 보고 호기심을 갖는 것에 영감을 받아 약 8년 전부터 나라의 나라마치(奈良町)에 가게를 세웠다. 타비(足袋)는 일본의 전통 신발로 원래는 건설 현장의 장인, 인력거를 끄는 노동자들이 신던 신발이다. 고무 밑창의 캔버스화로 재탄생된 타비지의 타비 스니커는 발가락 부분이 나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가지고 있다. 전통 예술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특별한 슈즈로 나라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 평소에도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슈즈가 가장 인기이며 연령층으로는 30대의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받고 있다.
나라이즈미유사이(なら泉勇齋)
나라 현의 약 30여 개 이상의 사케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케숍이다. 바 테이블에 글래스를 놓고 서서 가볍게 사케를 시음하고 돌아갈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게이며 다양한 나라의 사케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아담한 가게 내부의 한 구석에서는 글래스 당 일정 가격을 내고 사케를 시음할 수 있으며 한 쪽 벽 면은 쭉 냉장고가 늘어서 나라 현 안에서도 우수한 맛과 품질로 인정받은 각양각색의 사케들을 보틀로 판매하고 있다. 나라 현의 사케에 큰 자긍심을 가진 가게 스탭이 추천해주는 술을 테이스팅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라의 사케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가게이다.
 
나라 현 아스카에서 만난 먹거리

코토다마 런치(ことだま ランチ)
나라의 아스카 지방을 소개하는 가이드 북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가게가 있다. 이름은 카페 코토다마(Caf? ことだま). 아늑한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진 가게는 잘 다듬어진 외관과 아기자기한 가게 내부. 그리고 나라 현에서 난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요리한다는 점에서 특히 여성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의 특산물들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저칼로리의 담백한 웰빙 요리들은 서빙되는 그릇과 모양새 하나하나에 애교가 넘쳐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정식의 메뉴는 조금씩 변화하며, 이 곳을 찾은 날은 나라 현 특산의 야마토니쿠도리(나라 현의 특산 지역 닭고기)와 배추를 잘게 다져 만든 멘치카츠, 아카카부(자주색 무)의 드레싱을 끼얹은 샐러드 등이 제공되었다.
 
이치고가리(イチゴ狩り)
나라 현은 일본 안에서도 온화하고 따뜻한 분지 지형의 기후를 가지고 있어 사계절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1월에서 5월 사이의 겨울, 봄은 딸기가 가장 맛있는 시기이기에  특별히 과일 농가 ‘마츠하라 농원(松原 農園)’를 방문하여 딸기 따기 체험을 해보았다. 일본에서는 딸기 따기 체험을 이치고가리라고 부른다. 이치고가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30분 간 마음껏 딸기를 따고 맛볼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곳의 이치고가리로 만나볼 수 있는 딸기 또한 나라 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나라 현의 특별 품종이기에 다른 곳에서 체험하는 이치고가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스카루비(アスカルビ-)’라는 이름의 이 딸기는 달콤한 당분과 새콤한 산미의 밸런스가 아주 뛰어나며 한 입 깨물면 즙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수분감 가득한 딸기로도 유명하다. 
 
* 여행 팁
자전거로 돌아보는 아스카
아스카의 관광지는 걷기에는 조금 멀고 버스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번거롭다.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이 자전거로 이동한다. 아스카 내 약 6개의 렌터사이클 영업소가 존재하여 일정 금액을 내고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 렌탈 시 간단한 무료 지도를 제공하며 반납은 반드시 자전거를 빌린 곳이 아닌 다른 영업소에서도 가능하다. 역에서 가장 가까운 영업소로는 긴테츠선의 카시하라진구마에 역 또는 아스카 역 두 곳이 있다.
Time 09:00~17:00 Web site www.k-asu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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