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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와인 Patritti Wines
작성자 Wine Review (ip:210.96.22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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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0-25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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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역사는 이민의 역사다. 호주 와인의 줄기 역시 이민자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이민자 지오반니 패트리티(Giovanni Patritti)는 패트리티 와인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



패트리티의 유산, 과거와 현재를 잇다

지오반니 패트리티는 남호주에 정착한 최초의 이탈리아 이민자 중 한 명이다. 고향인 카루를 떠난 그는 제노바 항구에서 배에 오르며 이탈리아를 등지게 된다. 더 밝은 미래와 그의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을 미국으로의 항해였다. 하지만 작은 실수는 그를 미국이 아닌 호주 애들레이드의 항구에 내려다 주었다. 여느 이민자들이 그렇듯 지오반니 패트리티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에 맞서야 했다. 새로운 조국에 정착하기 위해 여러 직업을 거쳤고, 와이너리 설립 전에는 애들레이드의 식물원 입구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다.


그러나 성실한 성정의 지오반니 패트리티는 불과 1년 후인 1926년, 애들레이드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브라이튼 지역의 포도원을 임대해 ‘새로운 호주인’을 위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는 레드 와인과 포티파이드 와인 양조가 주를 이뤘다. 1950년대 애들레이드 도심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패트리티 포도원은 1960년 맥라렌 베일의 두 포도원을 기반으로 한 고급 와이너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설립자 지오반니 패트리티의 열정과 개척 정신은 현재의 패트리티에도 고결히 숨 쉬고 있다.



패트리티, 미래 가치를 보여주다

패트리티 가문의 3세대인 제임스 멍갈(James Mungall)이 수석 와인 메이커로 활약하며 현재의 패트리티를 이끈다. 그의 옆을 와인 메이커인 벤 하이데(Ben Heide)가 지키고 있다. 제임스 멍갈과는 대학교에서 만난 인연으로, 와인에 대한 열정이 닮아있는 두 사람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두 사람이 만든 패트리티의 와인은 맛은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도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제적 명성의 와인 대회인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인 레이블’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의 주인공은 패트리티 머천트 쉬라즈로, “와이너리의 가족사와 이탈리아 스타일을 반영한 레이블은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다”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인상적이다. 진보적인 레이블 디자인과 와인은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수입사 PK international 문의 031-712-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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